리눅스 환경변수 영구적 적용 및 화면 끊어짐 현상 없애기

안녕하세요 쌤쓰입니다.

 

이번에 작성할 글은 최근에 업무를 하면서 불편했던 부분을 수정한 내용을 적어볼 까 합니다.

 

최근에 서버 접속을 다른 툴을 통해 접속할 일이 생겼는데, 줄 바꿈을 할 시 또는 백스페이스가 먹히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너무 불편해서 수정한 방법을 공유 드립니다.

 

먼저 추가해야하는 내용은 

 

export TERM=vt100

 

해당내용을 환경변수에 추가를 해야하는데, 콘솔에 치기만해도 바로 적용이 됩니다.

하지만 저는 매번 서버를 접속할 때마다 치는 작업이 불편해서 영구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써볼까합니다.

 

먼저 아래 파일을 열고,

• $ vi ~/.bashrc

해당 파일의 맨 끝에  위 export TERM=vt100 내용을 추가 해줍니다.

추가된 내용을 확인하고 해당 파일을 닫습니다.

 

그리고 해당 저장된 변수 파일을 바로 적용하기 위해서

 

source ~/.bashrc

 

위와 같은 내용을 입력하면 끝입니다.

 

참 쉽죠잉!!

 

앞으로는 서버 접속할때맏 불편할 일이 없어서 너무좋은데... 적용해야 할 서버가 너무많네요 ㅠ

 

오늘은 날이 좋으니 그럼 이만!!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