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문화예술패스 신청하세요-선착순 발급!!

올해 19세가 되는 2005년생 대한민국 청년에게 공연과 전시 예매에 최대 15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합니다!!

 

 

국립발레단 등 11개 국립예쑬기관에서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에게 공연 관람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3월 28일 오전 10부터 협력 예매처인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신청 받습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소득과 관계없이 국내에 거주하는 2005년생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이용권이며 전국 17개 시도별로 정해진 청년 수에 따라 3월 28일 오전 10시부 신청순으로 발급해 지역별로 발급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발급받은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뮤지컬, 클래식, 연극 등의 공연과 전시 예매에 최대 15만원까지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하는 오는 12월 31일까지입니다.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는 주요 공연은 국립정동극장의 봄날의 춤(4월 3, 5, 7일), 서울에술단의 '천개의 파랑(5월 12~26일) , 국립극단의 햄릿(7월 6~29일), 국립발레단의 라 바야데르(10월 30일~11월 30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말러, 교향곡 1번거인(12월7일) 등이 있습니다.

 

 

더 늦기전에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하세요!!

 

 

 

문의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정책과(044-203-251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누리팀(061-900-2278),

 

문예위 누리소통망(블로그 blog.naver.com/jump_arko, 인스타그램 @arkokore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